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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캠퍼스

독후감 쓰고 치킨 사먹기 작년 2월부터 해피 캠퍼스에 독후감을 올리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21건을 등록하였다. 해피 캠퍼스에 독후감 등록하는 것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아래와 같이 포스팅한 적이 있다. 2019/01/01 - 해피캠퍼스에 독후감 올리기 그 당시는 17건 등록에 수익금 14,375원이었는데 이번에 21건에 수익금이 2만원이 넘었다. 그래서 치킨을 사먹기 위해서 출금 요청을 했다. 수수료로 500원을 떼가고 내 통장으로 2만원이 입금되었다. 담당자가 확인 후 송금하는 시스템인 것 같았다. 저녁에 출금 신청했더니 다음날에 입금이 되었다. 독후감을 처음 등록한 지 기간으로는 1년이 좀 넘는 기간이었지만 현금화시켜서 치킨을 사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현재 등록된 독후감들은 앞으로도 계속 수익이 생길 것이고 새로 등록하.. 더보기
해피캠퍼스에 독후감 올리기 책을 읽다 보면 전에 읽은 책의 내용이 기억이 안 날 때가 많다. 책을 읽었다는 내용만 기억날 뿐이다. 그래서 독후감을 쓰면 읽었던 책에 대한 내용과 내 생각도 정리하고, 기록도 남길 수 있으며 글쓰기 실력도 늘어날 수 있으므로 여러모로 좋은 것 같았다. 그래서 독후감을 쓰기 시작했으며 이왕 쓴 독후감을 해피캠퍼스에 등록해서 판매하기로 했다. 18년 2월에 해피캠퍼스에 독후감 1건을 등록한 이후로 12월까지 총 17건을 등록했다. 4월에 집중적으로 올리고 이후에 조금 주춤해서 전체적으로 꾸준하진 못했던 것 같다. 그렇게 해서 1년 동안 판매된 것은 총 29건이다. 핸드폰에 해피캠퍼스 앱을 깔아놓으면 판매될 때마다 알람이 뜨는데 로또 5,000원 당첨될 때보다 기분이 더 좋은 것 같다. 로또는 단순히 운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