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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이상해씨 저금통 만들기 이상해씨 저금통을 만들어 보았다. 출력시간이 무려 19시간이다.. ㄷㄷ 출력 한 모습인데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다. 하부에 동전 빼내는 부분인데 서포터의 모습이다. 이상해씨 몸 안에 서포터 들로 가득 차 있다. 서포터를 제거하고 뚜껑을 닫은 모습이다. 처음에 출력한 뚜껑을 닫으니까 헐렁 거려서 뚜껑 스케일을 키워서 다시 출력했다. 이건 전체적인 옆모습이다. 깔끔하다. 뒷다리 발가락 부분은 베드에서 떼어내면서 상처를 입었다. 옥의 티 ㅠㅠ 이제 동전들을 저금통에 넣어보자~! 더보기
[3D 프린터] 폭스바겐 핸드폰 케이스 만들기 - 갤럭시 S8 Plus 갤럭시 S8 Plus용 핸드폰 케이스를 만들었다. 디자인은 폭스바겐이다. 플래시포지 프린터의 베드 사이즈가 작아서 눞혀서 출력할 수 없어서 비스듬히 기울여서 출력했다. 폭스바겐 마크 부분이 잘 나올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왔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다. 베드가 커서 눞혀서 출력할 수 있었으면 좀 더 잘 나왔을 것 같다. 이럴 때 베드가 작은것이 아쉽다. 출력물 사이즈는 갤럭시 S8에 딱 맞았다. 재질이 플라스틱이라 핸드폰이 떨어졌을 때 충격을 흡수해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후처리를 좀 더 한 다음에 사용해 봐야 겠다. 더보기
[3D 프린터] 포켓몬 체스 만들기 3D 프린터로 포켓몬 체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체스판이 없다... 체스판을 구해서 체스를 한판 둬야 겠다. 더보기
[3D 프린터] 팬플룻 만들기 지난번 오카리나에 이어서 팬플룻을 만들어 보았다. 서포터를 설치하고 미니 사이즈로 출력을 했다. 서포터 제거후 마감 정리가 덜 된 모습이다. 좀 더 마무리를 해야 겠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리인데.. 내가 못불러서 그런지 소리가 잘 나지 않는다. ㅠㅠ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좀 더 불러보고 아니면 좀 더 큰 사이즈로 만들어 봐야겠다. . 더보기
[3D 프린터] 휴지통 만들기 3D 프린터로 휴지통을 만들어 봤는데 만들고 보니 휴지통 보다는 연필꽂이나 물건 보관하는 용도로 쓰는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원래 뚜껑도 있었는데 뚜껑은 출력하지 않았다. 나는 공구박스로 활용해야 겠다. 더보기
[3D 프린터] 공구박스 만들기 3D 프린터로 이것저것 만들다 보니까 처음에는 단순하게 출력만 하면 완성되는 물건들이 많았는데 점점 Bolt 등 여러 부가적인 부품들이 필요해서 조금씩 구매해 나가고 있다. 이런것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서 싱기버스에서 공구박스를 찾아서 만들어 봤다. 뭔가 좀 헐렁한 느낌이라서 계속 쓰다보면 망가질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크기도 작아서 많은걸 담진 못할 것 같다. 공구박스를 좀 더 단순하고 크고 튼튼한걸로 만들어 봐야 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