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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포지

[3D 프린터] 팬플룻 만들기 지난번 오카리나에 이어서 팬플룻을 만들어 보았다. 서포터를 설치하고 미니 사이즈로 출력을 했다. 서포터 제거후 마감 정리가 덜 된 모습이다. 좀 더 마무리를 해야 겠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리인데.. 내가 못불러서 그런지 소리가 잘 나지 않는다. ㅠㅠ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좀 더 불러보고 아니면 좀 더 큰 사이즈로 만들어 봐야겠다. . 더보기
[3D 프린터] 휴지통 만들기 3D 프린터로 휴지통을 만들어 봤는데 만들고 보니 휴지통 보다는 연필꽂이나 물건 보관하는 용도로 쓰는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원래 뚜껑도 있었는데 뚜껑은 출력하지 않았다. 나는 공구박스로 활용해야 겠다. 더보기
[3D 프린터] 공구박스 만들기 3D 프린터로 이것저것 만들다 보니까 처음에는 단순하게 출력만 하면 완성되는 물건들이 많았는데 점점 Bolt 등 여러 부가적인 부품들이 필요해서 조금씩 구매해 나가고 있다. 이런것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서 싱기버스에서 공구박스를 찾아서 만들어 봤다. 뭔가 좀 헐렁한 느낌이라서 계속 쓰다보면 망가질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크기도 작아서 많은걸 담진 못할 것 같다. 공구박스를 좀 더 단순하고 크고 튼튼한걸로 만들어 봐야 겠다. 더보기
[3D 프린터] 배트맨 시그널 만들기 (1/2) 이번엔 3D 프린터로 배트맨 시그널 만들기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완성되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 될 것이다. 일단을 출력부터 시작했는데 부품 수도 많고 시간되 꽤 걸렸다. 출력 시간만 72시간 30분이 걸렸다. 24시간 Full로 출력해도 3일이 넘는 시간이다. 처음에는 잘 때도 프린터를 돌렸지만, 나중에는 출근할때 출력 해놓고 퇴근 후에 잠깐 출력하고 해서 2주 정도 걸린 것 같다. 이건 가장 하부판인데 사이즈가 커서 4등분으로 나눠서 출력했다. 나중에 글루건으로 붙힐 생각이다. 플래시포지 프린터의 출력 사이즈가 작긴 하지만 싱기버스에서 다운받은 디자인 자체가 큰 것 같다. 출력해놓고 보니 생각보다 많이 컸다. 아래는 나머지 부품들의 출력 형상이다. 이제 출력은 끝났고 조립을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더보기
[3D 프린터] 오카리나 만들기 3D 프린터로 오카리나를 만들어 보았다. 출력시간은 4시간 37분 걸렸다. 이제 만들어진 오카리나를 연주 해보았다. 실력이 부족해서 간단한 학교종을 불러보았다. 소리가 잘(?)나는것 같다. 하지만 소리에서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예상은 했지만 도자기 오카리나 소리하고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집에 있던 오카리나와 소리 비교해볼려고 했는데 찾아보니 보이지 않는다.. ㅠ 어디갔지..?? 나중에 나오면 비교해봐야 겠다. 더보기
[3D 프린터] Jewellery Tree 만들기 Thingiverse에 Jewellery Tree가 있길래 한 번 만들어 보았다. 원래는 이런 느낌을 기대하고 시작하였으나... 이것은 출력해서 나왔을 때 상태. Support와 함께 출력된 상태이다. 이제는 Support를 제거해줘야 하는데, 형상이 복잡해서 제거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시간도 많이 걸렸다. But, 아래와 같은 참사가 일어나고야 말았다... ㅠㅠ 이번 만들기는 실패로 돌아가고 버리게 되었다. ㅠ 더보기
[3D 프린터] 욕실 선반 만들기 욕실에서 사용할 선반을 출력 했다. 욕실 벽에 글루건으로 고정 시켰다. 3D 프린터를 통해서 뭔가 실용적인 것을 만들었다는것이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더보기
[3D 프린터] 시계 거치대 만들기 이번에는 선물용으로 시계 거치대를 만들어 보았다. thingiverse에 가보면 다양한 종류의 시계 거치대가 존재한다. 나는 Simple한 디자인을 선택했으며, 색상은 시계가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흰색으로 출력했다. 원래의 디자인이 내가 가진 프린터(플래시포지 파인더)의 베드사이즈보다 커서 베드사이즈에 맞게 조금 줄여서 출력했다. 남사지계로 3개, 여자시계로 4개정도 걸 수 있을 것 같다. 더보기